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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문화예술 사회적경제 연대의 새로운 시작! 「대구지역 문화예술 업종 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 창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0.08 조회수 101

20202, 코로나19의 발생과 확산으로. 올해 축제란 축제는 모두 문을 닫고, 심지어는 사회적경제 박람회 조차 유보되었다가 온라인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문제는 대구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대구지역 사회적경제에서 문화·예술 분과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약 20여개 기업(조합)이 뭉쳤습니다.

 

협동조합에서부터 사회적기업, 마을기업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유형의 사업자가 결합하고, 연극부터 국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당사자가 협!!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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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의 준비로 진행된, 2020한가위 온라인 콘서트; 출처, 코레일 홈페이지 

 

커뮤니티와경제는 자원을 연계하여, 올해 초부터 비대면컨텐츠 제작과 4차산업과의 문화예술 결합을 지원하고 있었으며, 아이러니하게도 비대면의 확대로 이같은 사업을 기획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20여개 문화예술 기업들은 협동의 맛(?)을 느끼고 사회적협동조합의 설립을 발기(창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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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을 마음먹고, 연락해오시던 반반협동조합(이사장 진병철)의 떨리는 목소리에 이끌리듯 2~3주간의 컨설팅을 통해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추석직전 설립인가 신청서류를 제출하고 인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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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는 협동조합을 어떤 지원사업을 기대하고 설립한다던가 혹은 설립설명회에서 협동조합의 정신이나 가치를 설명하기 전부터 지원을 이야기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이번 사회적협동조합에스이컬쳐의 진정성과 활동을 통해 다시한번 마음을 세우고자 합니다.

 

당사자 공통의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사업체를 통해 해결하는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조직, 그것이 협동조합입니다.

 

사회적협동조합에스이컬쳐의 앞날을 함께하는 대구협동조합지원센터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