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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지원센터성장지원센터(대구), 코로나 19에 지친 기업을 위로합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07 조회수 112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대구)은 코로나 19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11일(금요일)에 토닥토닥협동조합(이영희 대표)의 지원을 받아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대구) 입주기업 5개사 8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었습니다. 토닥토닥협동조합은 편안한 공간에서 석박사 이상의 자격을 갖춘 전문 상담사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돌보는 심리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상담료(시중의 1/3)의 문턱을 낮추고, 치료 목적뿐만 아니라 예방 차원의 상담을 하며 월 평균 6~7백명의 심리상담을 제공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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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9월 11일(금) 토닥토닥협동조합(반월당점)에서 「토닥토닥 응원 그룹 심리프로그램」이라는 제목으로 스트레스 지수를 그림 심리검사를 통해 살펴보며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기점검 그림 심리검사’와 자신의 삶에 우선순위를 살펴보는 시간을 통해 사람에 대한 깊은 성찰의 계기를 제공하는 ‘삶의 우선순위 검사’로 총 2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입장 전 체온 측정, 손 소독제 사용 및 마스크 상시 착용 등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상담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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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리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입주기업 임직원들은 카페와 같은 편안한 환경과 분위기 속에서 코로나 19와 위축된 경영환경으로 지친 마음을 솔직히 털어 놓으며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하고 해소하기 위한 스스로의 방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그룹상담의 장점인 상담에서 느낀 바를 서로 ‘공유하기’와 상담종료 후 입주기업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토닥여 주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지역과 사회를 위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모색하고 있는 대구경북의 사회적경제기업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