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복한세상 전순례 대표>

지난 2021년 7월 2일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대구 달서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행복한세상 전순례 대표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하였습니다.

대구 달서구기업 ㈜행복한세상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전순례 대표는 “기업이 성장하는 만큼 더욱 더 사회공헌활동을 확장해 나가며 지역아동센터나 저소득 아동들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해 주고 지속적인 고용 창출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행복한세상은 2010년 설립되었으며, 2011년 일자리제공형으로 인증 받은 사회적기업입니다. CCTV카메라가 장착된 로봇을 비롯한 최첨단 장비로 방역소독, 물탱크, 덕트, 카페트, 홈냄새크리닝, 소방시설종합관리업, 건물청소업 및 시설경비업을 수행하며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0년 코로나19 상황에서 방역에 소외된 취약계층에게 선제적으로 24시 긴급방역소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모범적인 사회적기업으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이웃사랑성금, 청소년장학금지원, 미래의 주인공인 아동의 학업향상을 위한 공부방(지역아동센터) 운영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에 소외된 취약계층에게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다시 한번 ㈜행복한세상 전순례 대표님의 산업포장 수상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