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기업[경북마을기업]3.18 청송 월매사랑어머니회 다녀왔습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0.31
조회수
2,956
바쁜 겨울을 보낸 월매전통유과 공장입니다.
지난해에는 요 앞에 큰 사과과수원 이었는데 어린 나무로 바뀌었습니다.
작년 공장 만들면서 대표님들과 회원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해는 공장 주변에 포장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장을 확장을 할 계획입니다.
2011년에는 월매사랑어머니회로 시작해서 올해는 월매사랑영농조합으로 전환하셨습니다.
지난 겨울 한과를 만드시느라 눈코 뜰새 없이 바쁘셨는데,
벌써 해가 바뀌어서 올해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공장을 좀 더 늘리고, 품목도 더 개발하고, 생산량도 좀 더 늘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