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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 멸치.새우. 그리고 여름에 말려둔 표고를 분쇄기에 갈아서

1년 내내 천연조미료로 사용하고 있어서 유난히 건어물을 많이 먹는편인데

꼭 필요한 것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유통기한과 생산지등 이 작혀있어 믿고 구입할수 있어 좋더라구요

1K 인데도 일반 시장보다도 양이 많은듯 하여 푸짐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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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만원

다시마: 만 이천원입니다.

용량은 적혀 있지 않네요

새우 역시 조림으로도 좋아하고 살짝 볶아 조미료로 사용하고 육수 국물내는데도 그만입니다

다시마는 가위로 작게 잘라서 밀페용기나 지퍼팩에 보관해

육수를 내거나 천연조미료를 만들때 사용합니다

아래 4가지를 살짝 볶아서 천연조미료로 만들어 놓으면

어느음식에나 잘 어울리고  진한맛에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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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쇄기에 갈아놓은 조미료와 새우볶음. 그리고 간편하고 정수기물에 담궈 우려놓아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다시마 입니다

유난히 농산물 먹거리에 걱정이 앞서고 관심이 많은 요즘입니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하여 낙후된 마을을 젊고 활발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저렴한 가격에 공동 구매도 한다고 하니 앞으로의

마을기업인 야시골 협동조합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