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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대구농업마이스터고, 청년협동조합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7-08-31 17:00 | 37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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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마이스터고, 청년협동조합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7.07.0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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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대구교육청은 대구농업마이스터고 사회적경제 동아리팀인 'G-COOP'가 지난달 30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2017 청년협동조합 아이디어 공모전’ 에서 최우수상과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민간평가단의 투표에서 최다득표해 인기상도 동시에 수상했다.

‘청년협동조합 아이디어 공모전’은 청(소)년의 일자리·주거복지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협동조합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회로 전국에서 170여 팀이 참가했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프리젠테이션, 3차 일산 킨텍스에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수상자를 가려냈다. 대학생, 일반 시민 등도 모두 참여한 대회에서 고등학생 팀이 최우수상을 획득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공모전에서 대구농업마이스터고 학생들은 직접 키운 옥수수의 다양한 판매 방식을 제시하는 등 생산과 유통을 동시에 계획하고 실천하여 협동조합 본연의 사회적 기능을 모두 실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문교 지도교사는 “G-COOP의 이번 수상은 대구에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하고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최초의 학생협동조합이 맺은 결실이기에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 더 많은 학생협동조합이 결성될 수 있도록 지도하여 학생 스스로 창업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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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마이스터고 사회적경제 동아리팀인 'G-COOP'가 지난달 30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2017 청년협동조합 아이디어 공모전’ 에서 최우수상과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사진=대구교육청 제공

김하연 기자  hayeon@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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