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상임대표 배한동) 및 노무현재단대구경북지역위원회(위원장 노승석)가 주관한 6·15남북공동선언발표 17주년 기념 대구평화영화제가 지난 12~14일 대구 오오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14일 오후 폐막작품 ‘하늘색심포니’를 마지막으로 상영했다. 평화영화제에서는 ‘파란나비효과’ 등 총 아홉 작품이 무료로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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